보도자료
: 24 : 뉴스제작소 : 2018년 10월 27일 (토), 오후 5:45 |
더치커피에 스마트를 더하다, 유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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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번호 : CG2104 더치커피에 스마트를 더하다, 유리안 일정한 맛과 위생적인 생산으로 국내외에서 호평 받아 경북 울진에 있는 유리안(대표 이인옥)은 더치커피 제조 업체다. 스마트비즈엑스포 2018에 참가해 미네브루 미니어쳐 더치커피, 울진금강송 라떼를 소개했다. 유리안은 다른 더치커피와 다르게 1회용을 병을 작게 만들었다. 1인 가정의 보편화에 맞췄고 잦은 개폐로 생길 수 있는 위생 문제를 해결했다. 유리안 김해진 본부장은 “더치커피에 꼬막에서 추출한 미네랄을 2퍼센트 첨가해 건강까지 잡았다”고 했다. “더치커피 생산에는 위생이 가장 중요하다”며 “삼성전자의 멘토링을 받아 생산라인을 세워 스마트공장에서 더치커피를 만들 수 있었다”고 했다 김해진 본부장은 “엑스포를 통해 국내에 유통 바이어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했다. “제품의 품질과 위생에 자신 있다며 고객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여자 스탭은 “미네브루 미니어쳐를 가방에 들고 다니면 쉽게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겠다”고 했다. 유리안의 울진금강송 라떼는 울진금강송 숲에서 채취한 솔잎을 초미세 분쇄해 만들었다. 금강송은 우리나라 향토 수종으로 울진에 군락이 잘 보존돼 있다. 지역의 특산물을 가공해 만든 제품을 출시해 지역 홍보에 힘쓰고 있다. . 스마트비즈엑스포는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할 목적으로 열렸다. 삼성전자,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을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해 필요한 도움을 주는 멘토링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의 직원을 중소기업에 파견해 함께 일하며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삼성전자는 5년간 500억을 출연을 약속했다. [유리안_사진1]
[유리안_사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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