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16 : 뉴스제작소 : 2018년 10월 26일 (금), 오후 5:05 |
아이언맨 금고로 집안을 인테리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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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번호 : CG1209 아이언맨 금고로 집안을 인테리어하다 선일금고제작, 스마트비즈엑스포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금고를 소개 선일금고제작(대표 김영숙)은 스마트비즈엑스포 2018에 참여해 디자인 금고를 선보였다. 스마트비즈엑스포는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업체의 판로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열렸다. 소비재와 산업재를 포함해 100여개 업체가 나와 새로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선일은 디자인 금고 루셀을, IOT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아이큐브, TALK 등 신제품과 “MARVEL”과 제휴로 다양해진 제품을 출시했다. 김영숙 대표는 “해외에서는 이미 인정받았지만 국내에서는 금고에 대한 수요가 높지 않다”며 “앞으로 국내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몰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선일금고제작 김은영 부사장은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금고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고는 고객의 귀중품을 보관하는 만큼 품질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제품에 대한 책임감을 나타냈다. “삼성의 도움을 받아 생산라인을 혁신해 꾸준히 사랑받는 회사가 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금고는 집안의 내밀한 곳에 있었지만 선일은 집안의 인테리어 제품으로 금고의 성격을 바꿨다. 한 여성 관람객은 “금고를 하나 구매해 집안을 인테리어하고 싶다”며 “이렇게 예쁜 금고가 있다는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스마트비즈엑스포에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앞으로 5년간 500억을 출연할 예정으로 중소기업중앙회는 삼성에 중소기업을 연결해주기로 했다. 삼성은 직원을 5주간 중소기업에 파견하여 스마트공장으로 변화하는데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많은 중소기업은 “삼성의 도움을 받아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일금고_사진1] [선일금고_사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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